디지털헬스케어기업1 [헬스케어 스타트업] B2B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레이포지티브 휴레이포지티브는 2010년 최두아 대표가 설립하였다. 최두아 대표는 "당시 ICT기술(정보통신기술)의 적용이 더딘 헬스케어 사업이 ICT와 융합하여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바뀔 것을 확신하였다."고 한다.(참고 1) 보험 회사가 가진 고객 건강 관리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여 삼성화재의 '마이 헬스 노트', 현대 해상의 '하이헬스 챌린지' 등을 만들었다.(참고 2) 이를 시작으로 휴레이포지티브는 당뇨 질환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였고, 뿐만이 아니라 비만관리, 개인맞춤 헬스케어, 검진결과 관리, 만성 콩팥병 관리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B2B의 형태로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투자 금액은 Series C로 총 200억 유치하였다. 매출액은 2018년 2.. 2022.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