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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에어스메디컬,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swiftMR, AIIV 에어스메디컬은 2018년 서울대 바이오메디컬 영상과학연구실에서 시작되었다. 최대 40분 가량 소요되는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하는 기술인 swift MR을 개발하였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채혈 시 혈관을 정확하게 찾는 로봇인 AIIV를 개발하여 현재 인허가 진행 단계에 있다. 현재 라운드 Series B로 총 투자 유치 금액은 309억원이다. 최근 소식으로 2022년 주식회사 아티큐에 흡수합병되었다. [기업 정보] 기업형태 : 스타트업 대표 : 이진구 업종 : 기타 정보기술 및 컴퓨터 운영 관련 서비스업 사업내용 :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직원수 : 96명 2022년 10월 기준 매출액 : 5억 5,337만원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23, 13층 홈페이지 : .. 2022. 11. 4.
[헬스케어 스타트업] AI 음식 인식 솔루션(푸드렌즈, 다이어트카메라, 상식), 두잉랩(doing lab) 두잉랩(Doing lab)은 2016년 10월 진송백 대표가 설립하였다. 두잉랩은 '멈추지 않고 끊임 업이 움직이는 연구/개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진송백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11년 이상 엔지니어로 근무하였고, 근무 과정에서 사내 벤처인 Clab에서 창업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이 이어져 두잉랩까지 이어졌다. 두잉랩은 음식을 촬영하면 AI가 분석하여 기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된 상품으로 푸드렌즈API와 다이어트 카메라 AI와 상식, 상식 플러스가 있다. 현재 Series A로 40억의 투자 금액을 유치하였고, 두잉앱의 매출은 2018년 6,211만원 → 2019년 1억 6,085만원 → 2020년 3억 2,497만원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정보] (출처 : 사람인).. 2022. 10. 10.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나우,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 닥터나우는 2019년 설립되어 2020년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의대생인 장지호 대표는 원격 의료에 관심이 있고 의료의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닥터나우를 설립하였다. 닥터나우의 서비스는 비대면 진료 후 의약품 배송을 통해 진료 프로세스를 간편하게 쉽게 제공한다. 현재 약 360여곳의 병원 및 약국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내과, 가정의학과, 피부과, 한방의학과 등 총 15개 진료 과목에서 비대면 진료와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누적 이용자 수 400만, 앱 다운로드 수 240만 건을 기록하였다. [정보] 설립일 : 2019년 9월 25일 회사 분류 : 스타트업 대표자 : 장지호 홈페이지 : drnow.co.kr 닥터나우 대한민국 1등 원격의료 플랫폼 - 비대면 진료부터 약배송까지 doctor.. 2022. 8. 8.
[헬스케어 스타트업] 뷰노, 의료 AI 스타트업,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는 2014년에 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 세 명(김현준, 이예하, 정규환)이 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이다. AI와 의료를 결합하여 설립된 VUNO는 "View the invisible, Know the unknown'의 줄임말이다.(안보이는 것을 보이도록, 몰랐던 걸 알 수 있도록)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혁신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을 받았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뼈의 나이를 측정하는 AI인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출시한 뒤에 '뷰노메드 체스트', '뷰노메드 딥브레인' 등을 개발하였다. 기업 매출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창업 7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기업 정보] 설립일 : 2014년 12월 10일 기업 형태 : 스타트업 사원 수 : 183명 업.. 2022.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