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스메디컬은 2018년 서울대 바이오메디컬 영상과학연구실에서 시작되었다. 최대 40분 가량 소요되는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하는 기술인 swift MR을 개발하였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채혈 시 혈관을 정확하게 찾는 로봇인 AIIV를 개발하여 현재 인허가 진행 단계에 있다. 현재 라운드 Series B로 총 투자 유치 금액은 309억원이다. 최근 소식으로 2022년 주식회사 아티큐에 흡수합병되었다.
[기업 정보]
기업형태 : 스타트업
대표 : 이진구
업종 : 기타 정보기술 및 컴퓨터 운영 관련 서비스업
사업내용 :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직원수 : 96명 2022년 10월 기준
매출액 : 5억 5,337만원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23, 13층
홈페이지 : http://airsmed.com
에어스메디컬
에어스메디컬은 기술 혁신을 통해 기존 의료 영상 서비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의료인공지능 스타트업입니다.
airs-medical.com
https://airsmedical.notion.site/AIRS-MEDICAL-b785f77eafc746f89c10309b906e3048
AIRS MEDICAL
에어스메디컬은 압도하는 기술로 기존 의료 서비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예측 가능한 건강’을 위해 달려갑니다.
airsmedical.notion.site
[프로덕트]
SwiftMR
SwiftMR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저품질 MRI(자기공명영상)을 선명한 고품질 영상으로 복원해주는 제품이다. (참고1) 수출을 염두하여 클라우드 서비스(SaaS: Software as Service) 형태를 취하였다. 해당 제품은 MRI의 단점인 긴 촬영 시간을(30~40분) 단축해준다. 임상 현장에서 시간 단축으로 환자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병원측에는 편의성은 물론 검사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현재 SwiftMR은 국내 의료기관에 보급되고 있으며, 미국 FDA 인증까지 취득하였다.
AIIV
초음파 탐색 알고리즘을 이용항여 혈관을 찾고 채혈을 하는 로봇이다. 환자가 갖는 채혈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줄이고, 병원에서도 부담을 덜 수 있다. 2020년 서울대병원에서 IRB 승인을 받아 초음파 탐색 알고리즘을 위한 데이터 수집을 진행하였다. 이후 영상 데이터 연구를 2021년에 진행하였고, 2022년 전자파시험 성적서 발급과 임상시험용 의료기기 GMP 적합인정서 발급을 완료하였다. 또한 Safety 시험 성적서 발급을 완료하였고, 인허가를 진행 중이다.
[참고]
1.
에어스메디컬, AI기반 MRI 복원 소프트웨어 FDA 허가 : 에어스메디컬 - 뉴스
가속촬영 소프트웨어 SwiftMR FDA 510(k) 허가 취득 성공[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에어스메디컬(대표 이진구)은 자기공명영상(MRI) 복원 소프트웨어 'SwiftMR'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Class 2) 허
airs-medical.com
2.
https://en.airsmed.com/swiftmr
AIRS Medical - SwiftMR
AIRS Medical - SwiftMR
en.airs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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