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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은행권에서 오프라인 영업점을 대신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2. 기사 내용을 구조화해본다면?
은행의 업무 처리 비중이 창구 비중이 줄어드는 가운데, 인터넷 뱅킹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 KB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원격 화상상담 서비스를 오픈하였고,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편의점’에 디지털 점포를 도입하였다. 하나은행-BGF리테일, 신한은행-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디지털 점포를 열었다. (숍인숍 형태)
3. 기사를 읽는 데 필요한 개념은 어떤 게 있을까요?
없음.
4. 기사를 읽고 생긴 질문은?
해외의 다른 은행들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경향으로 변화하고 있을까?
창구 비중 감소로 인한 은행에 생긴 변화는?
5. 기사를 읽고 난 후 생각을 정리해봅시다.
1) 간편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에 대한 대응책으로 생각된다.
2) 상담 업무의 확대로 고객과의 접점이 실제로 얼마나 늘어날지 기대된다.
3) 디지털 점포의 확대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업체는 무엇일지 궁금하다.(화상 관련, ATM기 관련 업체)
(출처 : 경세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의 분석틀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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